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5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에서 3년 연속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나비는 XTM 더벙커 및 TV 광고,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첨단 스마트카 기술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을 선보였으며, 수입차용 X1 CUBE와 거치형 X1 DASH, 보급형 X100으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나비 QXD950 View는 영상 보정 솔루션 ‘슈퍼 나이트 비전’과 장시간 주차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타임 랩스’가 최초 탑재됐다.
김태현 팅크웨어 마케팅 부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차별화된 서비스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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