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3주 동안 BMW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타이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리지스톤 및 한국타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오리지널 스타 마크 타이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BMW와 MINI 차량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스타 마크 타이어는 각 모델에 따른 완벽한 적합성, 엄격한 테스트를 통한 품질 보증, 스포티한 성능과 런플렛 타이어의 안정성, 그리고 최소화한 구름 저항력 등을 통해 높은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신차 개발과 동시에 타이어 개발도 함께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행사 타이어 제품 1대분 구매 시 브리지스톤 골프공 및 캡 세트 제공, 타이어 장착 사전 예약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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