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 선봬
배우 이하늬가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월 SBS 예능프로그램'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 씨의 속옷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풍만한 볼륨 몸매에 잘록한 개미허리로 명품 몸매를 입증했다.
특히,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채소 위주의 저칼로리 식단을 먹는다"며 "요새 셀러리를 정말 많이 먹는다. 다시마는 초장을 안 찍어 먹는다. 두부를 엄청 좋아한다. 밥은 안 먹는다"라고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한편, 그는 지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겟잇뷰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됐다네요.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고, 함께한 스태프 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며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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