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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지코 "이제 날 좀 보살펴 줘"…브로맨스 '눈길'

  • 송고 2015.10.21 17:27 | 수정 2015.10.21 17:2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지코 항상 송민호 지지한다 언급

지코(좌측 맨 끝), 송민호(우측 맨 끝)ⓒ이성경 공식 인스타그램

지코(좌측 맨 끝), 송민호(우측 맨 끝)ⓒ이성경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걸그룹 2NE1의 멤버 씨엘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래퍼 지코가 과거 송민호를 언급했던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룹 'WINNER' 의 송민호를 언급하며 "민호는 이렇게 잘 될 줄 알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민호에게 항상 '넌 무조건 잘 될 거야. 조금만 버텨라'라고 말하곤 했다. 지금 민호는 자기에게 잘 맞는 옷을 입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제는 민호가 날 좀 보살펴 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민호는 내가 형이라고 여전히 나에게 의지하려 든다. 최근에는 내가 바비를 예뻐한다고 삐졌다. 블락비 시절에는 민호가 귀여움을 독차지했으니까. 항상 넘버원 동생은 민호였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씨엘과 송민호 열애설은 말이 안된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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