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이목구비·볼륨감 넘치는 몸매 '눈길'
배우 한채영이 뷰티 예능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직찍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지난주 촬영한 샴푸 CF에요. 다음날 새 드라마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죠. 긴 머리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탐스러운 긴 머리에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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