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70kg까지 나간 적 있었다"
배우 이하늬가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푸름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한 이하늬는 "과거 연습생 시절에 몸무게가 70kg 까지 나간 적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 상담은 자신있다. 내게 상담 받으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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