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 간 40만원 상당 벤츠 컬렉션 바우처 및 200만원 상당 서비스 쿠폰북 증정
차별화 된 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프렌치 레스토랑 ‘보트르 메종‘과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이 준비한 화이트데이 'Sweet new year event'는 오는 3월 14일까지 더클래스 효성 전시장에서 출고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트르 메종 박민재 셰프가 특별 제작한 '프띠포'라는 디저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박민재 셰프가 운영하는 보트르 메종은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섬세한 예술작품과 같은 요리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탕이 아닌 감성적인 프렌치 스타일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프띠포'는 마카롱, 누가, 젤리, 호두를 올린 초콜릿으로 구성된 프렌치 스타일의 수제 디저트로 재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은 3월에도 The new generation A-Class 와 B-Class/GLA/CLA 전 차종을 출고하는 고객 분들께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벤츠 컬렉션 바우처와 200만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북을 증정하는 감사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더클래스 효성의 배기영 대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더클래스 효성의 고객분들께서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프렌치 스타일의 화이트데이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더클래스 효성과 함께 가족, 연인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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