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이 오는 6월 15일까지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슈페리어 패키지'는 26만원으로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허브릿츠 사진전 입장권 2매 또는 그레뱅 뮤지엄 입장권 2매, 더 라운지 테이크 아웃 커피 2잔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29만원으로 상기 특전에 디럭스 객실로 업그레이드 된다.
'라세느 패키지'는 32만원으로 디럭스 객실 1박, 라세느 석식 뷔페 2인, 허브릿츠 사진전 입장권 2매 또는 그레뱅 뮤지엄 입장권 2매가 포함된다.
'디럭스 클럽 패키지'는 32만원으로 클럽플로어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식, 클럽라운지 이용 2인, 포토프린터 피킷 대여 서비스, 포토 카트리지 20매, 허브릿츠 사진전 입장권 2매 또는 그레뱅 뮤지엄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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