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선보인 전용 59㎡ 위주 중소형 대단지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3일 동안 3만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 아파트는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10번째로 선보인 아파트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동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방침이다./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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