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젤리 에센스, 자극 받은 팔과 다리 관리
대나무·감초·망고 추출물 등 함유 2종 출시
LG생활건강은 '디어패커 홍수 시트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40㎖ 대용량 젤리 에센스를 담은 마스크는 휴가지 햇볕에 자극 받은 팔과 다리를 관리해준다.
젤리 에센스가 피부에 끈적이지 않고 흡수돼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홀 공법으로 제작한 에어쿠션 시트를 사용해 마스크가 쉽게 마르지 않는다.
제품은 대나무수와 감초추출물을 함유한 '수분홍수 마스크'와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망고추출물이 들어간 '영양홍수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 디어패커 홍수 시트 마스크는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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