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진단 방법 소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및 보안 컴플라이언스 적합성을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인섹시큐리티는 내달 6일 금천구 가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및 컴플라이언스 진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진단 솔루션 소개와 함께 국내외 사이버 보안 사고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 관제 고도화의 구체적인 모델, 사이버 보안 전문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최적의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인섹시큐리티가 국내에 공급하는 옵스왓(OPSWAT)의 '메타디펜더'는 최대 43개 안티바이러스를 구동함으로써 알려진 공격 및 알려지지 않는 악성코드를 탐지해 진단하고 차단한다. 또한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인 넥스포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한다.
이와 함께 보안 컴플라이언스 진단 도구인 솔리드스탭은 보안 관련 법규 및 규제에 대한 적합성에 대한 현황 분석을 기존 타사 제품 대비 300배의 빠른 점검 속도로 작업을 진행한다.
인섹시큐리티는 국내 공급 중인 보안 솔루션인 △멀티 안티바이러스를 활용한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옵스왓의 메타디펜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는 넥스포스 엔터프라이즈 △보안 컴플라이언스 진단 도구인 솔리드스탭 등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기업과 기관의 보안 및 IT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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