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전국 점포서 '이기갈 꼬뜨 뒤 론' 시중가比 최대 40% 싸게
지중해 명품 와인 이기갈, 유통업체 위한 전용 상품 운영 첫 사례
이마트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민와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이기갈 꼬뜨 뒤 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도 20% 이상 저렴한 1만8800원에 판매한다.
세계적인 와인 명가 이기갈이 유통업체를 위해 전용 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지속적인 신뢰 관계 구축으로 이번 컬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여름엔 덥고 겨울은 따뜻한 지중해 연안 명품 와인산지 론 지역에서 생산된 이기갈 꼬뜨 뒤 론은 도수가 높고 진하면서 화려한 풍미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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