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3021억원, 영업이익 1058억원, 당기순이익 35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매출 1조4301억원, 영업손실 155억원, 당기순손실 2121억원) 대비 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포함한 올해 누적 매출은 4조3540억원, 영업이익 3905억원, 당기순이익은 34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 4조5825억원, 영업이익 988억원, 당기순손실 2465억원) 대비 매출은 5%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95% 급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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