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 선물 지급
3월 초 파이널 테스트 참여 기회 제공
컴투스는 신작 게임 '마제스티아'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제스티아는 컴투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 등 5개의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들을 활용한 다양한 스킬과 병과 조합 등 폭넓은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타이틀명 '소울즈:마제스티'로 한국, 미국,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게임성을 강호한 후 마제스티아로 타이틀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전 예약은 글로벌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기기 또는 PC를 통해 사전 예약 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사전 예약 참가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3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마제스티아가 이용자 간 실시간 전략의 재미가 강조된 게임인만큼 글로벌 이용자들의 특징과 성향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분석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사전 예약과 함께 3월 2일부터 시작되는 파이널 테스트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향후 정식 출시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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