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명동·강남서 남유럽 요리 선봬
프로모션 3월 1일부터 4월말까지 두 달간 진행
앰배서더호텔 그룹이 전개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과 강남 호텔에서 '남유럽 미각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호텔 21층에 위치한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그리스식 호리아티키 샐러드·마리게리따 피자·돼지고기 프리타타·마르살라 치킨이 메인 메뉴로 제공한다.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및 디저트는 뷔페 코너에 준비돼 있다. 클라우드 생맥주와 와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호텔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스페인 대표 음식인 파에야·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그릴 대파와 삼겹살 구이·마르살라 치킨·포모도로·그리스식 호리야 티키 샐러드가 준비된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1일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