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180억원 규모의 공사 수주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2.45%(180원) 상승한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남광토건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180억원 규모의 양재천 우안도로 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9.8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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