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현대상선 VLCC 건조계약 서명식'에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왼쪽)와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오른쪽)이 건조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EBN
'대우조선해양-현대상선 VLCC 건조계약 서명식'에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왼쪽)와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오른쪽)가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EBN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 본사 서관 15층 아산홀에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와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VLCC(초대형원유운반선) 건조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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