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초제
현지 협력사와 적극적 마케팅 펼칠 계획
팜한농이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메타미포프 완제품 피제로(Pyzero)의 출시회를 개최했다.
22일 팜한농에 따르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팜한농 협력사가 주최한 출시회에는 농업인과 판매상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피제로는 팜한농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 메타미포프가 10% 함유된 수도용 후기 경엽처리 제초제다. 기존 제초제에 내성을 보이는 저항성 잡초에도 우수한 제초효과를 발휘한다.
팜한농은 말레이시아 수도용 후기 경엽처리 제초제 시장에서 1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현지 협력사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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