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23
23.3℃
코스피 2,605.66 34.96(1.36%)
코스닥 747.39 9.05(1.23%)
USD$ 1,347.8 14.5
EUR€ 1,474.6 11.9
JPY¥ 903.1 8.4
CNH¥ 190.9 2.0
BTC 92,600,000 5,000(-0.01%)
ETH 3,603,000 23,000(-0.63%)
XRP 730.5 16.1(-2.16%)
BCH 488,750 9,450(-1.9%)
EOS 664 11(-1.63%)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뉴욕증시, 무역전쟁 우려 지속에 '혼조세'

  • 송고 2018.03.08 09:06 | 수정 2018.03.08 09:06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게리 콘 백악관 NEC위원장 사임 소식에 투심 불안정

7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사진=픽사베이

7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사진=픽사베이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수에 영향을 줬다.

7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76포인트(0.33%) 내린 2만4801.3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2포인트(0.05%) 떨어진 2726.80, 나스닥 지수는 24.64포인트(0.33%) 상승한 7396.65에 마무리했다.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사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무역전쟁 우려가 확산돼 시장이 불안정하게 흘러갔다.

향후 콘 위원장 후임으로 누가 지명되는 지에 따라 투자 심리의 개선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거래일대비 2.78% 떨어진 17.85를 기록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605.66 34.96(1.36)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10.23 14:37

92,600,000

▼ 5,000 (0.01%)

빗썸

10.23 14:37

92,564,000

▼ 45,000 (0.05%)

코빗

10.23 14:37

92,585,000

▼ 42,000 (0.05%)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