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해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의 우수 대표주관회사 선정은 IB 기업 실사의 충실성을 제고하고 IPO 시장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선정 대상은 최근 2년간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주관 실적이 있는 증권회사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률 등을 종합평가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