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혜 낙태 폭로 파문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류지혜가 이영호 때문에 낙태를 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이영호는 임신 사실과 낙태 주장에 대해 다른 입장을 밝히며 해명하고 나섰다. 때문에 이 둘의 주장을 둘러싸고 여론의 뜨거운 설전이 이어졌고 악플 공격까지 더해졌다.
논란이 가열되자 류지혜는 의미심장글을 게재해 경찰이 출동했고 수면제를 먹은 류지혜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류지혜는 국내 최연소 레이싱모델, 대한미국 1%의 황금비율 몸매 등으로 데뷔와 함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MC 전현무는 "레이싱 모델계의 소녀시대, 최연소 레이싱 모델"이라며 "류지혜의 몸매가 한국인으로선 1%만 존재한다는 황금비율 몸매, 글래머 체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대해 류지혜는 "예전에 S본부에서 몸매 스캔을 했었는데, 거기서 그렇게 말하더라"고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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