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NH저축은행은 농촌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재난·재해 발생시 마을 복구작업 지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우리쌀 나눔행사, 헌혈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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