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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씨-한씨 누구, 누리꾼은 안다?…"살려주세요"

  • 송고 2019.04.05 00:42 | 수정 2019.04.05 00:42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신기현 SNS

ⓒ 신기현 SNS

"나 아니다. 제발 살려달라."

영화배우 신씨, 한씨와 모델 정씨에 대한 누리꾼 수사대가 발동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들이 포함된 '성동영상 단톡방'에 대해 보도,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동영상 파문과 맞물려 또 다시 부유층 자제들과 연예인들의 '성 동영상 즐기기'에 여론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애꿎은 희생자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 예로, 영화배우 신씨가 언급되자 배우 신기현이 지목, 그는 "신모씨(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저인 줄 알아요. 살려주세요"라고 해명하고 나서기도 했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정준영과 연관이 있거나 특이한 성을 가진 배우들까지 언급하며 제2의 피해를 우려하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제 이들의 실명을 언급하는 등, '신씨' '한씨' '정씨'로 언급된 것과 관련해 더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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