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과의 직거래 유통 플랫폼 개척
CJ헬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를 잇는 '파인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도시와 지역 간의 상생을 이끄는 플랫폼이다. 지역 소상공인은 대도시 판로를 개척하고 도시 소비자는 줄어든 유통단계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농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CJ헬로는 내년 직거래 커머스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농어민과 소비자의 교류를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