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술·문화 이야기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 긍정적 평가
NHN은 11일 자사의 그룹사 뉴스룸 인사이드 NHN이 올해 최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기업프로모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3800여명의 전문 평가위원단이 올해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다.
인사이드 NHN은 지난 4월 오픈해 NHN 그룹사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뉴스룸으로 운영 중이다.
NHN을 비롯해 NHN고도·NHN벅스·NHN애드·NHN에듀·NHN에이스·NHN위투·NHN티켓링크·NHN페이코·NHN한국사이버결제 등 NHN 그룹사들의 신규 소식과 다양한 기업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사람·기술·문화 이야기를 통해 IT 기술기업 NHN 이 지향하는 기술공유 문화를 전하고 서비스 개발 스토리 등 임직원들의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차별화된 콘텐츠로 담아내 평가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정보 전달에 최적화된 깔끔한 UI 구성과 대중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감 기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사이드 NHN은 웹페이지 외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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