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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복현 “지방은행, 지역사회 상생금융·고객신뢰 챙겨달라”

  • 송고 2024.03.19 15:11 | 수정 2024.03.19 15:12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앞줄 왼쪽부터)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뒷줄 왼쪽부터)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예경탁 경남은행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제공=금융감독원]

(앞줄 왼쪽부터)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뒷줄 왼쪽부터)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예경탁 경남은행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제공=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방은행이 지역기반 금융회사로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경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지방지주 회장 및 은행장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방성빈 부산은행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등 지방금융‧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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