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브랜드 신규 엠버서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바디프랜드 마사지의 진가를 알리는 '전신쾌감'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새로운 엠버서더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리액션 편과 완성편을 8월 23일 동시 공개한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눕거나 앉기만 해서는 경험할 수 없는 바디프랜드만의 전신마사지만의 쾌감을 소리 리액션을 통해 표현하는 '시즐 광고'의 형태를 띄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해 전신의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해주는 바디프랜드 특허기술을 강조한 '전신쾌감' 광고 캠페인을 올해 하반기까지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 차은우와 함께 유튜브,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총 2편에 걸쳐 캠페인 광고를 전개해나가며 전신마사지의 쾌감을 통해 바디프랜드 제품만의 독보적 가치를 널리 알려나갈 방침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전신을 잡아서 당겨주는 전신 스트레칭의 진가를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바디프랜드와 차은우가 함께 선보일 ‘전신쾌감’ 캠페인에 성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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