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데뷔 싱글 앨범 포스터 공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 출신 남영주가 첫 싱글 앨범 포스터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남영주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영주의 데뷔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남영주는 샤워기 대신 마이크를 잡고 노래 부르는 포즈를 취한 채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앨범 포스터 속 '샤워 콘서트(Shower Concert)'라는 타이틀과 샤워커튼 사이로 드러난 남영주의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남영주는 샤워를 막 한 듯 촉촉한 모습의 모습으로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먼저 공개된 재킷 이미지와 같이 최대한 노출을 하지 않고도 남영주의 매력적이고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했다”며 “그 의도가 가장 잘 표현된 이미지를 포스터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포스터를 본 네티즌은 “남영주 이렇게 섹시한지 몰랐다” “남영주 타이틀이랑 촬영 컨셉이 잘 맞다” “남영주 그냥 노출한 것 보다 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스타3 톱10으로 선정된 멤버 중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한 남영주는 지난 15일 싱글 ‘6시 9분’을 발표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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