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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공효진 언급' 피하기…"이미 한 달 전부터 결별 조짐?"

  • 송고 2014.09.17 10:22 | 수정 2014.09.17 10:26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연인에서 서로 앞날 응원하는는 동료로 남기로

이진욱(왼쪽)과 공효진이 결별선언했다.ⓒ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매니지먼트 숲 홈페이지

이진욱(왼쪽)과 공효진이 결별선언했다.ⓒ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매니지먼트 숲 홈페이지


이진욱이 공식 석상에서 공효진에 대한 언급을 피하는 등 거리두기에 나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시사했다.

17일 이진욱과 공효진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지난달 열린 tvN 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욱은 공효진에 대한 답변을 회피했다.

당시 이진욱은 "연인 공효진이 다른 드라마에 현재 출연 중인데 연기 부분에 있어 서로 조언을 주고받는 부분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 이야기도 안 할 것"이라며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던 때는 이진욱이 공효진과 2개월째 공개 연애 중이었던 시기로 이진욱은 "드라마와 관련된 질문만 받겠다"며 예민한 태도를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진욱 왜 헤어졌지?" "이진욱 얼마 안되서 헤어졌다" "이진욱 이미 위기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욱과 공효진 소속사는 이날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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