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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친오빠 죽음 언급 “나 때문에 죽은 것 같아…”

  • 송고 2014.10.07 13:44 | 수정 2014.10.07 13:45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故 진재희, 생전 매니저로 활동하다 심근경색으로 세상 떠나

방송인 진재영이 친오빠의 죽음에 대해 자책했다.ⓒ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진재영이 친오빠의 죽음에 대해 자책했다.ⓒ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진재영이 친오빠의 죽음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해 친오빠의 죽음에 대해 미안함을 보이며 자책했다.

이날 진재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죽은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자기도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을 텐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오빠가 이제 편안한 곳에서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진재영의 친오빠 고(故) 재희 씨는 생전에 진재영의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4년12월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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