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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은 '몰락' 현실에선 '신데렐라'

  • 송고 2014.10.07 14:47 | 수정 2014.10.07 14:4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2001년 데뷔 20편 넘는 작품 출연…'연민정' 인기 몰이 후 몸값 2배 가량 뛰었을 것

'왔다 장보리' 악역 연민정으로 열연 중인 이유리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왔다 장보리' 악역 연민정으로 열연 중인 이유리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데뷔 14년만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4’에서는 ‘무명의 설움을 딛고 꽃 핀 스타’라는 주제로 이유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극악무도한 악역 연민정으로 분해 ‘명품 악역’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해 2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왔으나 주연급으로 부상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올해 드디어 ‘왔다 장보리’로 그간 쌓아온 내공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이유리는 악역에게는 CF 섭외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고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의 몸값이 두 배 가량 뛰었다는 추측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 더 좋은 작품으로 봤으면”, “왔다 장보리 이유리, 선한 역할도 보고 싶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몸값 2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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