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카역부터 박해진의 연인까지
배우 황승언이 뛰어난 외모를 과시했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승언의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에서 퀸카 안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지난 4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는 이정문(박해진 분)의 연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족구왕 황승언, 진짜 예쁘다" "족구왕 황승언, 아 그 목 졸린 여자" "황승언, '족구왕' 진짜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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