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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제 법정 서나… "반기문 뜻?"

  • 송고 2014.10.09 14:52 | 수정 2014.10.09 14:56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 비공개 회람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국제 형사법정에 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국제 형사법정에 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합뉴스

유엔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를 국제 형사법정에 회부하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

한 유엔 소식통은 지난 8일 “북한의 반 인권적 행위에 대해 김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이 오늘 비공개로 회람됐다”고 전했다,

유엔이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해 사상 처음으로 김정은 등 관련자를 국제 형사법정에 세울 경우 그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정은, 법정 서나?”, “북한 체제 급변할듯”, “반기문의 뜻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김정은은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으며, 최근 과도한 치즈 섭취로 허리 치수가 빠른 속도로 늘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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