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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연민정, 중3 분노의 시 “귀여워”

  • 송고 2014.10.10 17:52 | 수정 2014.10.10 17:54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나는 오늘도 화나면서도 연민정을 보고 있다’…네티즌 폭소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연민정을 시로 표현한 중3의 작품이 화제다.ⓒ연민정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연민정을 시로 표현한 중3의 작품이 화제다.ⓒ연민정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 연민정에 대한 중3의 시가 화제가 됐다.

10일 배우 이유리(연민정 역)는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연민정 귀요미 중학생”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민정으로 추정되는 여인의 모습과 함께 한 편의 시가 담겼다. 특히, 해당 시의 마지막 줄인 ‘나는 오늘도 화나면서도 연민정을 보고 있다’에 네티즌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 귀여워”, “왔다 장보리 화가 나면서도 중독되는 그이름 연민정!”, “왔다 장보리, 시로 쓰다니”, “왔다 장보리, 진짜 연민정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열연해 대중의 사랑을 뜨겁게 받고 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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