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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시민에게 ‘독한 X’ 소리 듣고 하는 말이…

  • 송고 2014.10.21 08:33 | 수정 2014.10.21 08:35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욕 먹지만 사랑받아…내 연기 먹혔구나 싶어 쾌감 느꼈다

배우 이유리가 지난 20일 '힐링캠프'에 출연해 '왔다 장보리'의 악역 연민정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소감을 전했다.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며 캡처

배우 이유리가 지난 20일 '힐링캠프'에 출연해 '왔다 장보리'의 악역 연민정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소감을 전했다.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며 캡처

배우 이유리가 악역 ‘연민정’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소감을 밝혔다.

이유리는 지난 20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안면도에 위치한 수산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유리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민들은 반가워하면서도 그가 출연했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언급하며 “연민정 못됐어”, “똑바로 살아”, “진짜 독한 X”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스튜디오로 돌아온 이유리는 “욕을 먹으면서도 사랑받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며 “내 연기가 먹혔구나 싶어서 묘한 쾌감이 있었다”고 답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힐링캠프 이유리 방송을 본 방송을 본 네티즌은 “이유리, 너무 귀엽다”, “이유리, 해맑아”, “이유리, 뿌듯한가봐”, "이유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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