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짙은 목소리 들려줄 예정
가수 하동균이 다음달 개최될 콘서트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하동균은 다음달 22일 올림픽 공원 우리 금융 아트홀에서 2년 만에 단독 콘서트 '워드(WORD)' 를 개최한다.
하동균 단독 콘서트 '워드' 의 티켓예매는 23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발매한 미니앨범 ‘워드’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위해 수많은 히트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오랜만에 앨범 '워드' 를 발표하고 자신의 온전한 음악적 색채를 다져나가고 있는 하동균은 어떠한 악기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그만의 음색과 진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감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균 2년만에 단독콘서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하동균, 드디어 콘서트 한다", "하동균, 예매해야겠다" “하동균, 목소리 너무 좋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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