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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YG 이별, 재계약 안한 이유가…

  • 송고 2015.02.25 10:06 | 수정 2015.02.25 10:1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빅뱅·싸이 등 컴백 준비…세븐 집중 관리 어려워

가수 세븐(31)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2013년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경례하는 세븐.ⓒ연합뉴스

가수 세븐(31)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2013년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경례하는 세븐.ⓒ연합뉴스

가수 세븐(31)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가 연휴 직전 만난 자리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YG는 빅뱅, 싸이 등 소속사 가수들의 컴백 준비로 당분간 세븐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스포츠동아는 전했다.

세븐은 YG에 부담을 주는 것을 우려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각오로 활동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븐 YG 이별, 이렇게 됐구나”, “세븐 YG 이별, 새로운 모습으로 볼 수 있길”, “세븐 YG 이별, 언제 컴백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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