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완벽한 이상형’ 호감 표시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가수 엠버와 혜리에게 호감을 얻은 꿀성대 교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 엠버는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라며 “(꿀성대 교관의) 눈과 웃음까지 조립하면 퍼펙트였던 것 같다”고 호감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진짜사나이-여군특집’1기 멤버인 혜리 역시 꿀성대 교관에게 “잘생겼다”며 “몇 살인지 궁금하다”라고 사심 섞인 질문을 던진 바 있다.
여성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꿀성대 교관은 육군 홍보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꿀성대 교관, 역시 잘생겼다 했더니”, “꿀성대 교관, 멋있네요”, “꿀성대 교관, 부대에서 인기 많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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