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버스커버스커 곡 작업 및 공연해 그룹 해체 루머 잠재워
그룹 버스커버스커 리드 보컬 장범준이 대치동 카페 '빈지하 1호'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벚꽃연금 수혜자 장범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범준은 자신의 카페 '빈지하 1호'에서 공연하고 있다. 특히, 버스커버스커 곡 작업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 그룹 해체 루머도 잠재웠다.
장범준 카페를 본 네티즌은 "장범준, 벚꽃엔딩 역시 대단했네" "장범준, 이거 언제 산거냐" "장범준, 진짜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4월 장범준이 구입한 대치동 카페는 한티역에서 도보 4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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