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차트 역주행
가수 백아연이 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가 차트 역주행 중인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 다섯 번째 멤버가 된 그의 인증샷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아연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들과 수지를 놀라게 한건 아주 성공적이었다 하하하. '다른 남자말고 너' 앞으로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애정 가득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메쓰에이 사이에서 앨범을 들고 서 있는 백아연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쓰에이 다섯 번째 멤버가 된 듯한 백아연의 빛나는 외모가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백아연, 수지 둘 다 예쁘다" "백아연, 노래 잘하던데" "백아연, 수지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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