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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애프터스쿨 탈퇴 후 무성한 소문 때문에…"

  • 송고 2015.06.26 17:56 | 수정 2015.06.26 17:5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애프터스쿨 다섯 멤버와 한 무대 서고 싶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언급했던 애프터스쿨 탈퇴와 관련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언급했던 애프터스쿨 탈퇴와 관련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언급했던 애프터스쿨 탈퇴와 관련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2014년 연예매체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애프터스쿨 탈퇴 후 무성한 소문으로 운둔생활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유소영은 "원래 과감한 편이다. 무엇인가 결정을 내리는 면에서 남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며 "탈퇴가 빠르긴 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소영은 "원래 꿈은 배우였다. 예고에서 연기를 전공했고 대학교도 연극학과를 전공했다"며 "학창시절 뮤지컬에 관심을 갖고 노래와 춤을 배우려던 찰라 가수제의를 받고 애프터스쿨에 합류하게 됐다"고 가수로 데뷔한 사연을 털어놨다.

특히, 유소영은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애프터스쿨 첫 번째 앨범을 함께한 5명(정아, 가희, 주연, 베카, 소영)과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해 눈긴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소영, 애프터스쿨 때 인기많았는데" "유소영, 힘내요" "유소영, 뭔가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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