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강승혁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를 찾은 참관객들이 코웨이 부스에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웨이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이번 'CES 2016'에 최초로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IoCare(아이오케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동해 공기질, 물 음용량, 수면 습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코웨이는 이 솔루션을 오픈 플랫폼으로 만들어 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8년까지 출시되는 제품 중 80%에 IoT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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