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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7월부터 교통사고부상치료비 최저 보장 축소…타사는?

  • 송고 2016.06.24 16:00 | 수정 2016.06.24 16:03
  • 박종진 기자 (truth@ebn.co.kr)

KB손보, 5월 적용…6월부터 한방담보 20만원 추가

일부 GA, 보장축소 악용해 절판마케팅…"유의해야"

교통사고부상치료비 최고·최저등급 보장한도. ⓒ박종진기자

교통사고부상치료비 최고·최저등급 보장한도. ⓒ박종진기자

동부화재가 오는 7월부터 운전자보험 교통사고부상치료비의 최저등급 보장한도를 축소한다.

교통사고부상치료비는 자동차 관련(운전중·탑승중·보행중 등) 사고로 통원 또는 입원 치료를 받을 경우 정해진 부상등급에 따라 정액 지급하는 운전자보험 특약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부화재가 오는 7월 1일부터 1급 기준 최대 2400만원을 보장하는 교통사고부상치료비의 최저등급인 14급 보장금액을 기존 4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줄인다.

이에 앞서 KB손해보험이 지난 5월 16일부터 최저등급 보장액을 동일하게 50% 축소한 바 있다.

반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은 교통사고부상치료 최저등급 담보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들 보험사 관계자는 "당분간 해당 상품 보장내역의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KB손보는 지난달 최저등급 보장금액을 축소했지만, 이달부터 한방담보를 신설, 교통사고 관련 상해시 1~11급에 한해 20만원을 보장하고 있다. 12~14급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렇듯 보험업계에서 부상치료비를 줄이거나 축소를 검토하는 것은 최저등급이 교통사고로 넘어지거나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받을 수 있어 손해율에 미치는 악영향 때문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최저등급의 경우 길에서 '쿵' 받기만 해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보험금 누수가 큰 부분으로, 모럴리스크(도덕적 위험)가 높다"며 "보험사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작용, 손해율에 따라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일부 보험사들의 교통사고부상치료 담보 축소 소식에 일부 독립법인대리점(GA)에서 이를 악용, 절판마케팅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담보 축소 회사는 일부인데 마치 모든 보험사가 곧 보장을 줄이는 것처럼 설명해 마케팅에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보험소비자들은 꼭 필요한 상품인지, 해당 회사의 담보가 축소되는 게 맞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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