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썸머 이벤트' 통해 특별가 판매
필립스코리아는 필립스 맨즈 그루밍 모델인 배우 정우성과 함께 하는 남성용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맨(VisaPure Men)'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정우성은 필립스 비자퓨어 맨을 사용해 모공 관리, 트러블 관리 등 남성들의 여름철 피부 고민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클렌징 팁을 알려준다.
특히 비자퓨어 맨은 분당 250회 부드러운 롤링과 분당 6500회 초 미세진동의 듀얼 모션 무브먼트 기술로 단 1분 만에 손보다 10배 더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정우성은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제품의 특징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시연해 보는 등 전속 모델로서 열의를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탰다"고 전했다.
이번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필립스는 7월 한달 간 비자퓨어 맨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필립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비자퓨어 맨을 7만원 할인된 1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닷컴, SSG(신세계몰), Hmall 등 백화점이 입점된 쇼핑몰에서는 비자퓨어 맨을 12만9000원에 판매하는 깜짝 스팟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필립스 비자퓨어 맨은 일반용, 민감한 피부용, 매우 민감한 피부용, 모공 딥클렌징용, 각질 제거용 브러쉬 등 총 5가지 클렌징 브러쉬를 갖추고 있으며, 개인의 피부상태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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