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실적 회복 기대감으로 하루만에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5% 오른 17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80만1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업황 호조로 4분기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8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