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11번가의 선도적 이미지와 부합
"최고의 쇼핑경험 선사하는 11번가 이미지 강화"
11번가는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얼굴천재'라는 수식어답게 차은우는 향후 1년간 11번가 대표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최근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후 새 드라마와 예능, 앨범활동, 화보촬영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11번가는 차은우가 쇼핑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열일(열심히 일하는)'하는 11번가의 선도적인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11번가 김현진 커머스 센터장은 "올해 단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며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차은우는 새롭게 도약한 11번가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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