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21
23.3℃
코스피 2,593.82 15.48(-0.59%)
코스닥 753.22 11.84(-1.55%)
USD$ 1,347.8 14.5
EUR€ 1,474.6 11.9
JPY¥ 903.1 8.4
CNH¥ 190.9 2.0
BTC 93,737,000 600,000(0.64%)
ETH 3,698,000 87,000(2.41%)
XRP 741.2 0.1(-0.01%)
BCH 498,900 2,300(0.46%)
EOS 684 22(3.32%)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박정호 SKT 사장 "팬 사랑 모여 야구·농구 모두 승리"

  • 송고 2018.11.15 13:07 | 수정 2018.11.15 13:06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SKT, SK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 '축승회' 개최

축하 우승케익 커팅과 트로피 전달 세리머니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류준열 SK와이번스 사장(두번째), 힐만 감독(세번째), 이재원 선수(네번째)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SK텔레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류준열 SK와이번스 사장(두번째), 힐만 감독(세번째), 이재원 선수(네번째)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SK텔레콤

SK텔레콤은 15일 을지로 T타워 1층에서 SK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SK와이번스 힐만 감독과 박경완 코치, 손혁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이재원(주장), 김광현, 한동민(MVP) 박종훈, 노수광 선수를 비롯한 300여명의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류준열 SK와이번스 사장도 자리했다. 특히 SK나이츠의 문경은 감독은 힐만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류 사장과 함께 우승 축하케익을 커팅한 후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올해 SK나이츠가 2017-201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한데 이어 SK와이번스까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쥠으로써 최고의 한해를 만들었다.

박 사장은 "올해 SK와이번스와 SK나이츠의 승리는 고객과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역사에 길이 남을 경기로 고객과 팬 여러분에게 큰 보답을 해 주신 모든 코칭 스탭과 선수 여러분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3.82 15.48(-0.59)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10.21 06:03

93,737,000

▲ 600,000 (0.64%)

빗썸

10.21 06:03

93,716,000

▲ 538,000 (0.58%)

코빗

10.21 06:03

93,783,000

▲ 603,000 (0.65%)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