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은 대학생 및 임직원 자원봉사자 총 40여명과 진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JA Korea가 함께하는 드림하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임직원 멘토들과 함께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수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고등학생 330여명에게 진로계획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는 “성실함과 비상함을 두루 갖춘 한국의 인재들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계기로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기여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BNP파리바는 지난 2011년부터 경제교육 전문 NGO 단체인 ‘JA Korea’와 연계해 금융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드림 하이(Dream High)’를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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