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심바와 함께 한 사진 공개하며 감사 글 게시해
SBS 월화미니시리즈 ‘유혹’에서 열연한 연기자 겸 가수 이정신이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15일 이정신은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심바랑 같이 인사드려요. 부모님이랑 점심도 먹고 호호호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신은 검정 스냅백과 티셔츠로 시크함을 뽐냈다. 특히, 애완견 심바와 같은 곳을 응시하며 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다.
앞서 이정신은 “집에 빨리 들어올 수밖에 없는 이유. 이게 바로 부모님의 마음? 또 심바 두고 나가야되네”라는 글을 게시하며 심바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씨엔블루 공식 팬클럽은 트위터에 “CNBLUE 이정신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지난 14일 미리 축하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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