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LG 옵티머스, 모서리·액정 등 박살나 처참한 모습
‘베가아이언2’ 내구성을 실험한 이응돈 PD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해 ‘이응돈 PD의 스마트폰 박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베가 아이언 패기. 망치대용으로 쓸 수도 있을 듯”이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국내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LG 옵티머스, 팬택 베가아이언이 등장한다. 세 종류의 스마트폰으로 못을 박아본 결과, 베가아이언만이 멀쩡한 모습으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했다.
특히, 나머지 폰은 베가아이언과는 달리 액정 및 모서리가 박살난 처참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베가아이언2 내구성은 대박”, “베가아이언2 왜 하는거야. 돈 아깝다”, “베가아이언2 달리 토르망치가 아니야”, “베가아이언2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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